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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남부 아프간 깊숙이 진격

07/03/2009

 미 해병대는 3일  아프가니스탄 남부, 내륙에 더 깊숙이  진격하면서, 무장세력 탈레반의 저항에 거의 직면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오는 8월 20일 실시되는 아프간 대선에 앞서 탈레반 무장 세력에 의해 점거됐던 마을과 인구 밀집지역을 탈환하기 위한 대대적인 군사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군사 작전을 위해 4천명의 해군 병력이 2일 남부 헬만드주에 파병됐습니다. 아프간 군인과 경찰 수백명도 작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미 해병대의 빌 펠레티에 대변인은 미군은 탈레반과 단지 산발적인 전투만을 벌였다며, 하지만 상황이 변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미군은 탈레반 무장 세력 축출과 주민들의 신뢰를 얻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미 해병대 1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미군은 동부 팍티카 지방에서 체포된 것으로 추정되는 미군 1명을 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미군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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