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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엔사 특별고문 이문항 씨 (2)


1929년 경기도 개성에서 태어난 이문항 씨는 서울대 공대 재학 중 한국 전쟁이 일어나자 미 해병 제 1사단 학도병으로 참전했다. 휴전 후 도미한 이 문항 씨는 국방성 근무 중 한국에 파견돼 주한 유엔군 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전사편찬관, 정전위원회 수석대표 특별 고문, 유엔군 사령관 정전담당 특별고문 등으로 활동하며  1994년 군사정전위원회의 기능이 완전 마비되기까지 한국 현대사의 한복판에서 남북한 관계를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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