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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1일

VOA 오늘의 뉴스:

45개국 뉴스
건강 보건

지난주 이후 적어도 5백 명이 신종 독감 H1N1 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했다고 세계보건기구 WHO가 밝혔습니다. 이로써 세계에서 신종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적어도 6천 7백 70명에 달합니다.
미국 의회의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들이 의료개혁 법안을 공개하고 법안 통과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미국인들의 94%가 의료보험 혜택을 받도록 한다는 야심 찬 계획이지만,,,
중국 보건부는 중국 정부 관리들이 신종독감으로 인한 사망을 감추려다 적발되는 경우 강력히 처벌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에이즈와 학질, 결핵 등 전세계 질병 퇴치를 위해 건립된 ‘글로벌 펀드’ 재단이 앞으로 2년 간 질병 예방과 치료를 위해 24억 달러를 투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개성공단에서 첫 신종 독감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른바 돼지 독감으로 불리는 신종 독감 H1N1 바이러스가 지난 4월 처음으로 나타난 이후 미국에서 적어도 4천 명이 숨졌다고 미국 보건 당국자들이 말했습니다.
세계는 지금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미국인들이 너무나 많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부유층의 경우는 비싼 보험료를 꼬박 꼬박 내면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지만...
펠로시 하원의장(좌)과 오바마 대통령
미국 하원이 7일 밤 건강보험 개혁안을 찬성 2백20표 반대 2백15표의 근소한 차이로 통과시켰습니다. 여당인 민주당에서 39명이 반대표를 던졌지만, 민주당 지도부는 법안 통과에 필요한 2백18표 보다 2표 더 많은 찬성표를 모을 수 있었습니다. 미국의 건강보험 제도 개혁을 위해 노력해 온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세계보건기구 WHO는 신종독감 H1N1바이러스가 올해 초 멕시코에서 처음 발견된 후, 전 세계에서 6천명 이상이 신종독감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내에서 신종 독감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정부가 개성공단을 통한 북한으로의 유입을 막기 위해 부심하고 있습니다. 한국 보건당국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5월 북한에 3만3천 명 분의 신종 독감 치료제 타미플루를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