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노인성 치매의 일종인 알츠하이머 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을 출범했습니다.
북한은 심장병과 암과 같은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동남아시아 국가 중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나 북한 남성들의 흡연과 음주 실태는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 주민들의 평균 키가 조선시대 만큼 작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북 지원단체인 유진벨 재단이 약에 내성이 생긴 북한의 결핵환자들을 집중적으로 치료해 완치시키고 있습니다.
유엔은 올해도 북한에 1억 달러 이상의 인도주의적 지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원은 식량 제공과 영양 개선에 집중될 예정입니다.
정권 이양을 약속한 예멘의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이 신병 치료를 목적으로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북한 동부 지방의 영유아 10명 가운데 약2명이 급성 영양실조에 걸렸다고 유엔아동기금, UNICEF가 밝혔습니다.
예멘의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이 신병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출발했다고 예멘 관리들이 말했습니다.
중국에서 오늘 한달 만에 두번째 조류독감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베트남에서 오리를 사육하던 농부가 조류독감으로 사망했습니다. 한편 캄보디아에서도 두 살 된 남자아기가 조류독감으로 사망했습니다.
인도에서 소아마비가 발생하지 않은지 1주년이 됐다고 인도 정부가 밝혔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인도에서 새로운 소아마비 환자 발생이 없었다고 세계보건기구, WHO가 밝혔습니다.
전 공산 국가 체코슬로바키아에서 평화적인 민주 혁명을 주도해 공산주의 정권을 붕괴시켰던 극작가 출신의 바츨라프 하벨 전 체코 대통령이 향년 75세를 일기로 사망했습니다.
멕시코의 미구엘 드 라 마드리드 전 대통령의 병세가 위중해 병원에 입원했다고 멕시코 관리들이 전했습니다.
이주민들에게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경우 그 피해를 해당 국가가 고스란히 떠안게 된다고 국제이주기구가 경고했습니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에이즈 퇴치를 위해 기금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국제사회가 204억 달러를 제공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영국의 민간기구 워터에이드 그룹에 따르면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의 거의 모든 국가들이 위생과 관련한 유엔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북한 당국이 결핵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고, 보건성 내에 다제내성결핵을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하는 등 결핵 퇴치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는 지난 9월 북한에 지원한 결핵치료제 분배 확인을 위해 8일부터 4박 5일간 북한을 방문합니다.
지난 10년 간 북한 어린이 43%가 영양실조로 키가 자라지 않는 발육부진을 겪었다고 유엔개발계획이 밝혔습니다. 반면 한국은 생활과 교육 수준이 전세계 상위권으로 꼽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