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 내에서 북한 문제를 담당했던 전직 고위관리들은 김정일 사후의 북한을 어떻게 전망하는지 '미국의 소리 방송'이 단독인터뷰로 들어봤습니다.
미국의 소리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과 앞으로의 전망에 등에 관해 전직 고위 관리들과의 대담 시리즈를 보내드립니다. 오늘은 그 첫번 째 시간으로 데니스 블레어 전 미 국가정보국장입니다.
보즈워스 전 대표는 미국으로부터 안전보장와 경제지원을 얻으려는 북한의 전략적 사고에는 변함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아미티지 전 부장관은 북한의 새로운 지도자 김정은이 이미 핵 통제권을 갖고 있으며 3차 핵실험을 강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일 위원장 사망 이후 전직 미국 정부 고위 관리들과의 대담 시리즈, 그 네 번째 순서로 아트 브라운 전 중앙정보국 동아시아 담당 국장입니다. 브라운 전 국장을 정주운 기자가 인터뷰 했습니다.
켈리 전 차관보는 북한의 정권교체에도 불구하고 핵 문제는 계속될 것이며, 오히려 북한이 핵 개발을 가속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갈루치 전 차관보는 미국이 북한의 권력승계 과정을 참고 기다리되, 협상할 준비는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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