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젊은 새 지도자가 된 김정은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하루 만에 또 다시 군부대를 시찰했다고 북한 관영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북한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새해 들어 두 번째로 군 부대를 시찰했습니다.
지난 달 사망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이 일본의 한 신문기자와 주고받은 전자우편과 인터뷰 내용이 책으로 출간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정남은 이 책에서 북한의 3대 세습을 강하게 비판하고 북한의 개혁개방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북한의 고위 당국자가 서방 언론에 김정은 체제가 공고하다고 밝힌 반면, 김정은의 이복 형인 김정남은 의문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의 절대 권력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한 지 오늘로 한 달이 됐습니다.
북한이 7년만에 대사면을 단행한 가운데, 김정은 체제를 보다 공고하게 하려는 조치로 보입니다.
북한이 김정은 후계체제를 구축하면서, 고위 간부들의 자녀들에게도 핵심요직을 대물림하고 있습니다.
대북 기독교 선교단체들에서는 김정일 위원장 사망 이후, 북한의 변화에 대비한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북한은 김정은 부위워장의 기록 영화를 신속히 공개하는 등 김정은 체제 조기 안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북한이 올해 발표한 신년공동사설에는 ‘선군’과 ‘유훈’이 반복해서 등장하면서, 앞으로의 행보를 예고합니다.
북한의 새 지도자 김정은은 부족한 후계 정상성을 만회하기 위해 아버지 김정일 위원장의 행보를 답습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김정은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는 군중대회가 평양과 함경남도에서 잇따라 열렸습니다.
북한의 권력 중심이 후계자 김정은에게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국방위원회가 이 과정을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류우익 한국 통일부 장관은 북한의 대남 강경기조에도 불구하고, 남북관계에 대한 기대를 접지않겠다는 입장입니다.
북한이 김정은 체제 출범 이후 첫 신년 공동사설을 발표했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의 유훈을 강조하면서 후계자 김정은을 중심으로 한 내부 단결을 강조했습니다.
후 주석은 중국과 북한의 인민과 군은 전통적인 우호 관계를 갖고 있으며, 새로운 역사 상황 아래서도 계속 이를 강화돼 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김정은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에 추대했습니다.
북한의 성명은 6자회담 재개 협상과 관련해 한국을 배제한 채 미국과만 협상을 벌이는 이른바 ‘통미봉남’ 전술의 신호탄이라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북한의 새 지도부가 한국 정부와 더 이상 상종하지 않겠다며 대남 비난을 시작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북한의 행동을 지켜보며 대응하겠다는 신중한 입장입니다.
세계 주요 언론들은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추도대회를 통해 김정은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에게 최고 영도자 호칭이 부여된 것에 주목했는데요, 이연철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례절차가 29일 중앙추모대회를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하지만 김정일 위원장의 장남인 김정남과 차남인 김정철 등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는데요. 김정은으로의 안정적인 후계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북한이 김정은 체제의 공식 출범을 선언하면서 남북관계와 6자회담 재개 협상 등 한반도 정세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29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북한이 노동당과 김정은의 영도로 북한사회주의 사업을 계속 추진해 갈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장례식의 마지막 순서인 대규모 추도대회가 29일 평양에서 열렸습니다. 북한은 추도대회를 통해 김 위원장의 유훈통치를 바탕으로 한 김정은 체제의 개막을 선언했습니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영결식이 사망 11일 만인 28일 열렸습니다. 북한은 후계자인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영구차를 직접 호위하는 모습과 함께 새 지도부의 모습도 공개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오늘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영결식에 큰 관심을 보이며 비중있게 보도했습니다. 새로운 김정은 체제가 안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갈루치 전 차관보는 미국이 북한의 권력승계 과정을 참고 기다리되, 협상할 준비는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국가정보원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후계자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김 위원장의 선군정치 노선을 그대로 따르는 이른바 ‘유훈통치’를 펼칠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회장은 27일 서울로 돌아와 순수 조문 차원의 방북이었던 만큼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과 별도의 면담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의위원 명단에서 내각 인사들의 서열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군부 인사들의 서열은 오히려 떨어졌습니다.
한국의 민간 조문단이 26일 평양에서 김정은을 만나 조의를 표명했고, 김정은은 이에 대해 깊은 사의를 표시했습니다.
북한이 후계자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을 이번엔 사실상 당 총비서를 의미하는 ‘당 중앙위원회 수반’으로 불렀습니다.
북한 관영 매체가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을 `혁명무력의 최고 영도자'라고 지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