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부는 최근 북한의 연평도 공격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북한의 우라늄 농축 시설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북한에 대한 직접적인 비난을 자제하고 있는 중국 정부의 입장과는 크게 다른데요..
한국 군 당국은 오늘(16일), 이르면 이번 주말 연평도 일대에서 다시 해상 사격훈련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정부는 오늘(2일) 연평도 포격 사건 이후의 고조된 한반도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한 자국의 노력이 불공정하게 비난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대북 수해물자 지원을 중단하고 영유아 등 취약계층에 대한 민간단체의 지원도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마이크 멀린 미 합참의장은 북한에 강력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중국이 연평도 포격 사태 수습에 나설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미국 연방 하원이 북한의 연평도 포격 규탄 결의안을 1일 채택 했습니다.
한국의 원세훈 국가정보원장은 “북한이 또 다시 도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미 연방 의회의 캔자스 주 출신 샘 브라운백 상원의원이 지난 달 실시된 중간선거에서 캔자스 주지사에 당선돼 상원을 떠납니다.
미 국무부의 필립 크롤리 차관보는 이번 회담이 세 나라의 협력과 한반도 안보와 지역 안정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협의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본에서 북한의 연평도 공격 사건 이후 북한을 규탄하는 시위가 잇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일본 정부는 북 핵 6자회담을 긴급히 열어야 한다는 중국의 주장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연평도 도발로 한반도의 위기가 높아진 가운데 한국 서해상에서 실시된 미-한 연합훈련이 오늘(1일) 막을 내렸습니다.
유엔 안보리 차원에서 북한의 연평도 공격과 우라늄 농축을 비난하기 위한 논의가 또다시 중국 정부의 반대에 부딪혀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 백악관은 중국이 북한의 도발을 중단시킬 의무가 있으며, 중국의 역할을 유도하기 위한 다자간 노력에 조만간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추가 도발이 어떤 형태로 이뤄질지는 예측이 어렵다고 존 틸럴리 전 주한미군사령관이 말했습니다.
북한의 공격이 있을 때 대응하는 교전규칙을 어떻게 고칠 것인가가 구체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30) 한국 김태영 국방부장관이 국회 국방위원회에 준비 중인 새 교전규칙 내용을 보고했습니다.
한국 서해상에서의 미-한 연합훈련 사흘째인 오늘 (30일), 두 나라 군은 대량살상무기가 실려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북한 선박에 대한 가상의 차단 훈련을 벌였습니다.
미국 하원에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강력히 규탄하는 결의안이 제출됐습니다.
미국은 중국의 긴급 6자회담 제안에 대해, 북한의 행동에 근본적인 변화가 있어야 대화 가능성을 검토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필립 크롤리 국무부 공보 담당 차관보는 클린턴 장관이 다이빙궈 국무위원에게 북한의 행동이 잘못 해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중국의 강력한 언급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은 북한의 지난 3월 천안함 공격에 이어 연평도 공격에 대해서도, 북한을 비난하기 보다는 오히려 감싸는 듯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 명박 한국 대통령은 협박에 못 이긴 굴욕적 평화는 더 큰 화를 불러온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라며, 앞으로 북한의 도발에는 반드시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천명했습니다.
한국민들은 북한의 연평도 도발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 두 나라 군은 미 항공모함이 참여한 가운데 28일 오전 6시 한국 서해상에서 나흘 일정의 연합훈련에 돌입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중국의 양제츠 외교 부장과 통화하고,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 습니다.
북한의 해안포 공격을 받은 연평도는 현재 주민 대부분이 빠져 나간 가운데 해병대의 경계가 강화된 상태입니다.
러시아 정부는 북한의 연평도 공격을 비난하면서, 유엔 안보리에서 관련 성명이 채택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과 함께 북한의 오랜 동맹국이지만 중국 정부의 유보적인 입장과는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북한 군 포격을 받았던 연평도는 북한 내륙 쪽에서 26일 포 사격 훈련으로 추정되는 포성이 또 다시 들려 한 때 위기감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미국이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과 관련해 연일 중국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또 다른 도발을 막으려면 평양의 최대 후원국인 베이징을 움직일 수밖에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한국 서해 연평도에 대한 북한 군의 포격 사건은 미국인들에게도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며 북한의 행동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서해 연평도 포격과 관련해 한국과 북한에 냉정과 자제를 유지하면서 하루빨리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국 정부 당국과 전문가들은 북한의 이번 해안포 공격은 6.25 전쟁 이후 남측 민간인을 상대로 한 군사 공격이라는 점에서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심각한 도발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연평도에 대한 북한의 해안포 공격이 ‘미국과 한국을 압박하기 위한 벼랑 끝 전술’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의회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을 ‘정전협정 위반’ 행위로 강력히 규탄하면서 한국에 대한 방위공약을 재확인했습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건을 강력히 규탄하고, 한국 방위에 대한 미국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인천 해양경찰서는 24일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해병대 관사 신축 공사현장에서 61살 김치백 씨와 60살 배복철 씨 등 2명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이 북한을 압박하지 않는 한 북한이 연평도 포 사격에 이어 또다시 군사 도발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마이클 헤이든 전 미국 중앙정보국장이 말했습니다.
미국 연방 의회는 23일 북한의 한국 연평도 포격을 용납할 수 없는 도발이라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의회는 또 한국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방위 동맹을 강조했습니다.
빌 버튼 백악관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이 이명박 한국 대통령과 통화하고 연평도 문제를 직접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버튼 대변인은 또 오바마 대통령이 이번 공격에 격노했다고 말했습니다.
전세계 주요 언론들은 북한이 연평도와 인근 해역에 해안포 공격을 가한 사실을 주요 뉴스로 긴급 타전했습니다.
북한의 이번 해안포 도발은 사전에 계획된 것일 가능성이 높다는 게 한국 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미국과 한국 정부에 체제안전을 보장받고 김정은 후계구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의도가 담긴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정부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건과 관련, 현재의 상황에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중국은 물리적 충돌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일본은 오늘이 ‘근로감사의 날’이어서 공휴일입니다만 오후에 북한의 포격 소식이 전해지자 큰 충격을 받은 모습입니다. 특히 오늘 사건이 최근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 가동 소식에 이어 터진 것이어서 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북한이 쏜 포탄으로 일시에 아수라장이 된 연평도. 주택은 불타고 산에서는 검은 연기가 쏟아 오르는 등 평온했던 연평도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미국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북한이 한국의 연평도에 포 사격을 가한 것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백악관은 또 북한이 호전적인 행위를 중단하고 정전협정을 완전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북한이 23일 한국 서해안 연평도에 해안포 2백 여 발을 발사했습니다. 북한이 민간인이 살고 있는 한국 영토를 향해 포 사격을 가한 것은 6.25 전쟁 이후 전례가 없던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