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수도 카이로 시내 타흐리르 광장에서 수백명의 시위자들이 축출된 호스니 무바라크 전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검찰은 시위대를 유혈 진압하고 공공 재산을 빼돌린 혐의를 조사하기 위해 무바라크 전 대통령을 소환
이집트에서는 지난 9일 한 밤중에 수도 카이로 시내 도로들을 막고 타흐리르 광장 일부를 다시 점거한 반정부 시위대와 군인들간 유혈 충돌이 벌어져 최소한 2명이 숨지고 71명이 다쳤습니다.
이집트 수도 카이로 시내 타흐리르 광장에 모인 시위자들에 대한 군인들의 강경 진압으로 2명이 사망하고 적어도 15명이 부상했다고 이집트 의료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이집트에서 헌법 개정안에 대한 국민투표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일단의 성난 군중들이 야당 지도자 모하메드 엘바라데이와 대치했습니다.
현재 이집트를 임시 이끌어가고 있는 최고군사위원회는 축출된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에 의해 임명된 장관들을 모두 퇴진시키리는 개혁파들의 요구에 부응해 외무장관과 내무장관을 각각 새로 임명했습니다.
이집트의 에삼 샤라프 총리 지명자는 이집트 보안군이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일하는 것을 보길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샤라프 총리 지명자는 4일 수도 카이로의 ‘타흐리르 광장’에서 군중들에게 행한 연설을 통해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집트 군 최고위원회는 26일 카이로에서 일부 시위자들이 군경에게 구타를 당한 사건과 관련, 사과를 표명했습니다.
이집트 기자지구의 피라미드 관광단지에서 관광마차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낙타들도 관광객들을 기다리며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집트가 파업과 시위로 피해를 본 경제를 살리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지난 주 내내 문을 닫았던 이집트 은행들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이집트의 정치적 장래가 불투명한 가운데, 핵무기를 추구하지 않는다는 이집트의 기존 정책이 계속 유효할 것인지, 전문가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집트에서 수에즈 운하가 통과하는 여러 도시에서 운하 당국 근로자들이 저임금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해외 군사원조는 전세계에 걸친 안정과 최근 이집트의 정치적 격변사태에서 이집트 군이 보여준 안정화 역할 등에 기여했다는 게 고위 국방관리들의 주장입니다.
미국 재무부가 미국 은행들에 최근 축출된 이집트의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 정부 당국자들과 관련된 금융 거래를 감시하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마이클 멀린 합참의장은 이집트 같은 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군사원조는 삭감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면서, 그 같은 문제에 대해 성급한 판단을 내리는 것은 현명하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집트 보건장관은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의 퇴진으로 이어진 반정부 시위 중에 적어도 36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메 파리드 장관은 또한, 부상자는 약 5천5백 명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집트의 군부 지도자들이 타레크 엘-비쉬리 전 판사를 헌법개정 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이집트 군 최고위원회는 의회 해산 등 본격적인 정치개혁에 착수하는 한편, 무바라크 전 대통령 일가의 은닉 재산에 대한 수사에도 착수했습니다.
이집트 군부 지도자들은 앞으로 두 달 안에 새 헌법에 대한 국민투표를 실시하기로 약속했다고 이집트의 민주주의 운동가, 와엘 고님이 밝혔습니다.
30년 동안 권좌에 있던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을 물러나게 한 이집트의 시민혁명이 이웃 나라로 퍼질 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알제리와 예멘의 시민들은 12일과 13일 거리로 나와 연일 반정부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집트에서 군부는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을 축출시켰던 18일 동안의 민중 봉기이후 민주화 시위자들의 2가지 핵심적인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의회를 해산하고 헌법을 중단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집트군이 수도 카이로의 자유의 광장에서 시위대와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이집트군은 카이로 시내의 교통신호를 복구하기 위해 시위대를 이동시키던 중 시위대와 시비가 붙었습니다.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이 사임하고 권력을 군부에 넘겨준 이집트에서 처음으로 정상 생활이 시작됐습니다.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을 30년 만에 권좌에서 물러나게 한 이집트 반정부 시위대가 이제 시위 현장 정리에 나섰습니다.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의 사임과 관련해 세계 각국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물러난 지 이틀째를 맞아 이집트 수도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에서는 불꽃 놀이와 함께 무바라크 대통령의 퇴진을 축하하는 축제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이 전격 퇴진하면서 군 최고위원회가 권력을 넘겨 받았습니다. 군부가 약속대로 9월 대선 대까지 상황을 관리만 하고 민선정부에 실권을 넘길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의 퇴진은 이집트 정권 이양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무바라크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이집트의 시위 사태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북한과 이집트 관계도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두 나라는 미사일에서 이동통신에 이르기까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마침내 30년 독재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무바라크 대통령이 불과 몇 시간 전 권력을 군에게 넘겨주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났는데요. 숨가쁘게 진행된 이집트 대통령 퇴진 과정,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지난 30년 간 장기집권 하면서 이집트를 철권통치 해 온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이 마침내 사임했습니다. 수도 카이로와 이집트 여러 도시에서는 수많은 군중들이 모여 열광하고 있습니다.
무바라크 대통령이 예상과는 달리 다시 한 번 즉각 사퇴를 거부하면서 이집트 사태는 걷잡을 수 없는 위기로 치닫고 있는 상황입니다.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민주화 시위대의 퇴진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무바라크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0일 밤 가진 대국민 연설에서 일부 권력을 오마르 술레이만 부통령에게 이양하겠지만 권좌에서 물러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집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며, 미국은 질서 있는 진정한 민주주의 이양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위와 파업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집트 정부는 무력진압을 경고하고 나서 양측의 대치 상태가 격화되고 있습니다.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자들은 이집트 전역에서 파업을 벌여, 관광과 섬유, 철도, 공공 업무 등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집트 시위대는 9일 자유의 광장 근처에 있는 의회 건물 앞으로 진출했습니다. 시위대는 의사당 앞에서 이불을 깔고 자리를 잡았고, ‘정권 붕괴 시까지 휴회’라는 간판을 내걸었습니다.
오마르 술레이만 이집트 부통령은 언론 대표들을 만나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에서 계속되는 시위를 더 이상 인내할 수 없다며, 현재의 위기가 최대한 빨리 끝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집트 정부는 개혁 약속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구금된 시위자들과 언론인들을 즉각 석방해야 한다고 오바마 행정부가 촉구했습니다.
한풀 꺽이는 듯 했던 이집트의 반정부 열기가 다시 가열되면서 수 만 명이 수도 카이로에서의 거리시위에 참가했습니다.
이집트 시위대는 관영 텔레비전 방송국을 포위하는 등 시민 불복종 운동을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집트에서 퇴진 압력을 받고 있는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 일가의 재산이 최고 7백억 달러에 이른다고, 중동 전문가들은 말했습니다.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집트가 정부와 야권 지도자들 사이의 협상에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무바라크 정권은 7일 열린 각료회의에서 공무원들의 봉급과 연금을 15%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분석가들은 국민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조치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집트에서 퇴진 압력을 받고 있는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 일가의 재산이 최고 7백억 달러에 이른다고, 중동 전문가들은 말했습니다.
이집트 정부와 야권단체들은 6일 처음으로 만나 정치개혁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지만, 반정부 시위는 움츠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이란의 반정부 단체는 현재 이집트와 튀니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반정부 시위를 지지하기 위한 집회를 열 수 있도록 허용해 줄 것을 정부 측에 요청했습니다.
이집트 정부가 은행을 다시 열고 사람들이 일상에 돌아가길 촉구함으로써 수도 카이로에 평온을 되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집트의 오마르 술래이만 부통령은 불법 무슬림 형제단등 광범위한 야권 단체들과 전례없는 회담을 가졌습니다.
무바라크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군중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 워싱턴 등 대도시들에서도 주말에 이집트 계 미국 시민들이 무바라크 대통령 퇴진과 미국의 대 중동정책 전환을 요구하며 동조 시위를 벌였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미국 정부가 정정불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이집트 정부와 협상을 벌이고 있는 이슬람주의자의 움직임을 기다리며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신임 이집트 부통령이 이끄는 정치적 이양 과정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이집트 정국의 혼란상이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외교정책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집트 집권 여당 고위 지도부가 5일 사퇴했습니다. 그러나 반정부 시위자들은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의 퇴진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집트의 권력이양 작업이 당장 시작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하진 않았습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집트 반정부 시위와 관련해 이집트의 권력 이양을 위한 논의가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집트 시위 정국으로 인해 국가 경제에 막대한 손실이 우려된다고 사미르 라드완 이집트 재무장관이 밝혔습니다.
이집트 정부가 정국 위기 해결을 위해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미국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수 만명의 시위대가 카이로 중심가의 타흐리르 광장으로 집결했습니다. 시위는 금요기도가 끝난 뒤 오후부터 시작됐습니다. 시위대는 이집트 국기를 흔들고 국가를 부르며 환호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이집트의 시위 사태를 취재 중이던 외신기자 등 언론인들이 공격 당한 사건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클린턴 국무장관은 언론인에 대한 공격은 어떤 상황에서든 용납할 수 없는 만행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집트 내 폭력사태가 끝나고, 이집트와 전세계에 보다 나은 날이 도래하길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30년 간 장기집권 한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이집트인들의 시위가 3일로 열흘째 계속됐습니다. 특히 친정부 시위대가 나타나 외신 기자들을 공격하고, 반정부 시위대와 충돌하면서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의 즉각 퇴진은 혼란을 야기할 것이라고 오마르 술레이만 부통령이 말했습니다.
이집트에서 열흘째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 나라들은 이집트 내 자국민들을 대피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수도 카이로에서는 무바락 대통령 정부에 대한 찬반 양측간 치열한 유혈충돌이 벌어졌습니다. 이집트 보건장관은, 현재까지 모두 5명이 숨지고 836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 각국은 대규모 시위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이집트에서 자국민을 대피시키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집트에서 2일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수도 카이로의 ‘자유의 광장’에 진입해 반정부 시위자들과 충돌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민주화 추진 세력이 백만인의 시위를 촉구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이집트 군이 시위 진압에 무력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힌 내용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세계 지도자들과의 전화 대화에서 이집트는 국민의 열망에 호응하는 정부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밝혔습니다.
시위를 벌이고 있는 수 만명의 이집트 시위자들에게 무력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집트 군이 31일 밝혔습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집트에서 시위가 그치지 않는 가운데 이집트 국민의 열망에 호응하는 정부로의 질서 있는 이양을 촉구했습니다.
전세계 각국이 이집트의 시위 사태와 관련해 현지에 머물고 있는 자국민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특별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시위가 격화되면서 경찰 병력으로 대응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 되자 무바라크 정부는 카이로 시내 중심부에 탱크를 배치했습니다.
이집트에서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신임 내무장관과 재무장관을 임명했습니다.